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비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지어다
...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시37:5-7,9,11)
[42일차]
혼돈, 공허, 흑암의 시절에도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셨고,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빛이 있었습니다.(창1:2-3)
우리가 공허하고 어두운 삶에서 나오는 유일한 길은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는 것(시37:5)이며,
'생명의 원천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볼수 있음'(시36.9)을 깨닫는 것입니다.
네 의를 비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어둠이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아 정오의 빛같이 환해집니다.(시37:6)
나의 빛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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