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2&13

[61일차]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것이며.. 거짓된 점쾌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나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다.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하는 선지자와 자기 마음에서 나는대로 예언하여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고하 하는 부녀들이 득세했던 것 같다. (겔 13)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라. (겔12.2)

 

하나님 말씀을 보고 들을 수 있었으나, 허탄한 것들에 마음을 빼앗긴 모습을 봅니다..

오늘도 말씀이 저의 심령의 중심축이 되길 소원합니다.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인공지능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인간이 볼 수 없는 숫자간의 관계, 그래프에서의 실마리 등을 컴퓨터는 알아채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또한 지속적인 서,